함연지 아빠 오뚜기 회장

 

 

 

 

 

 

 

 

 

 

 

최근 유명해진 오뚜기 장녀 함연지

배우, 유뷰버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함연지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연지씨는 '오뚜기 장녀', 소비자

사이에서 '갓뚜기'(오뚜기)의

손녀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데요.

재벌 3세 답지 않게 털털하고 밝고 소박한

이미지로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의 반전 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훈남 외모의 남편

김재우씨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함연지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1. 함연지 신랑직업 학염지 학력

 

이름: 함연지

출생: 1992년 5월8일 (28세)

국적: 대한민국 , 서울 특별시

*학력

- 예원학교 (미술과/졸업)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졸업)

- 뉴욕 대학교 티시 예술대학 (연기학/학사)

*가족

- 조부모: 함태호

- 아버지: 함영준 / 어머니: 채림

- 오빠: 함윤식 (1991년생)

- 배우자: 김재우 (2017년 결혼)

 

종교: 개신교

직업: 뮤지컬배우, 유튜버

데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함연지씨는 2018년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착한 기업 오뚜기의 지분 1.19%

(43,079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수만,박진영,양현석,배용준 등

유명한 분들의 뒤를 잇는 주식부자입니다.

과거 2006년 14살이던 때에도 오뚜기의 주식

1만주를 소유하고있어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었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방송을 보고 나서야

해당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역시나 털털한 성격답죠?

엄마에게 전화로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엄마 역시 "나도 잘 모르겠는데"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최근 '만남의 광장' 방송에서 ,

백종원씨가

군대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바로 오뚜기 회장 함영준씨와도

친분이 있었습니다.

소비자 사이에서 '착한 기업 갓뚜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함연지씨.

과거에는 오뚜기 명예회장

함태호(함연지 할아버지)씨가

아들 함영준씨에게(함연지아빠)

주식을 상속하면서 약 1500억원의 상속세를

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상속받은 금액 3500억의 증여세 50%를

정확하게 계산해 약 1500억원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것이죠.

오뚜기 만의 바른 철학과 꾸준한 기부활동 덕분에

'갓뚜기'의 수식어가 붙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함연지씨는 남편 김재우씨와 어린시절에 만나

7년간 연애한 커플이라고 합니다.

2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함연지씨가 성격이 급해서 먼저

결혼하고 싶었다고 하죠.

함연지씨와 남편은 고등학교 3학년때

대원외고와 민사고 연합

졸업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고 해요.

 

 

 

 

동갑내기 김재우씨는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홍콩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한 것으로알려져 있습니다.

남편 김재우씨는 모 대기업 임원의

자제로 알려져,

정략결혼이 아니냐는 소문이 나기도했는데요.

고등학교 시절 만나서 연애한

연애결혼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외국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했기 때문에,

같이 살고싶은 마음이 커 빨리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 김재우씨에게 서울숲에서 프로포즈를

받았기 때문에 서울숲이 가장 잘 보이는

한강뷰의 신혼집을 선택했다고 합니다.